안녕하십니까?

저의 이미지 콘테츠는 참전용사 위한 펀딩·굿즈 구매… MZ세대, 6·25를 ‘기억’하다 라고하는 문화일보 기사제목에 제가 참여한 이미지입니다. 가운데가 저고요.

그렇듯이 저는 평화에 매우 관심이 높습니다.

평화를 향한 열정. 열망. 그것이 저를 이곳으로 이끌어왔습니다.

남북전쟁의 개념은 이러합니다

1950년 6월 25일 새벽에 북한 공산군이 남북군사분계선이던 38선 전역에 걸쳐 불법 남침함으로써 일어난 한국에서의 전쟁을 기리기 위한 법정기념일  

결론은요?

결론은 북한은 못사는나라. 남한은 잘사는나라.

우리나는 많은 정상회담과 고위급회담 이산가족상봉 개성공단 군사적갈등 등

많은 고비를 넘어왔습니다

2017년도 무렵에는 북한의 미사일 도발로 남북의 군사적 갈등은 최고조에 달했고 지금까지도 중국과 사드로인하여 갈등을 빚고있습니다

우선 여러분들은 통일이 되면 뭐가 좋다고 떠오르십니까?

물론 돈이 많이 들거야라고 생각이들고 또 경제는 발전하지 않을까?라는 조심스러운 기대도 걸어봅니다.

정부에서 이산가족상봉이라든지 북한산관광이라든지 개성공단 재개방이라든지 많은 시도를 하고 철도를 우선 남측부터 개간한다고 그러합니다.

철도가 주변강국으로 펼쳐나가고 영토가 넓어지고 관계가 원활해 긴장이 완화되고 못살고 잘사는것이 없이 아니고운 꼬라지없이 모두가 그런 나라가 되는것이 평화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요 현실은 얼마전에 보았던 서울역의 전단지에는 북한원수의 이미지를 표현하기를 차마 입에 담지도 못할 그러한 모습으로 형상화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요 여러분!! 서울역에서 그런 이미지를 보았지만 2018년도에 서울역에서는 북측 인사가 방남하는등 이미 우리나라는 평화로 들어섰습니다

물론 소강국면인것인것같습니다만 우리가 그것을 평화가아닌 전쟁으로 표현하다면 우리의 역사는 어디로 가고있는지 찾고 공유하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남북통일홍보전단지(팜플렛)을 구상하고있습니다.

많은 도움과 관심 부탁드립니다!